사진/'디카 산수(山水)'
디카 산수-12-산자고와 다도해
atom77
2020. 3. 15. 06:00
섬과 섬,
그리고 섬과 섬을 잇는 다리,
섬과 다리를 굽어보는 산자고 무더기.
이들이 모여 그려내는 한 폭의 수채화,
해마다 춘삼월 서녘 바다에서 펼쳐지는 '디카 산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