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카 산수(山水)'
디카 산수-47-가지산 풍경
atom77
2020. 11. 29. 06:00
가지산 풍경.
일망무제(一望無際)의 탁 트인 전망,
그리고 파도가 일렁이듯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그런 장관이 퍽 그리운 이즈음
영남알프스 중에서 가장 높다는 가지산 정상에서 오래전 만났던 풍경이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