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
야생화산책-너도바람꽃
atom77
2019. 3. 13. 06:00
너도바람꽃.
경기·강원 중부 내륙 산중의 봄 주인공은 역시 너도바람꽃입니다.
제주에서 울산, 여수 등 남녘에서
'봄의 전령사'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핀 지 벌써 한 달여가 지났지만,
서울 인근 높은 산의 중턱 이상 계곡은 아직도 꽝꽝 얼어있습니다.
당연히 아무런 꽃 소식이 없습니다.
뒤 돌아 나오는 길 혹시나 하고 계곡 입구를 살펴보니,
순백의 작은 꽃들이 저 홀로 하나둘 피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