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카 산수(山水)'
디카 산수-97-강화도 야경(夜景)
atom77
2021. 11. 7. 06:00
파리의 에펠탑이 끔찍이 싫어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장소인 에펠탑에 올라 종종 식사를 했다는 프랑스 소설가 모파상.
아이러니한 그 일화에서 알 수 있듯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봐야 그 실체가 제대로 보입니다.
강화도.
다리 건너 문수산에서 바라보니 그 멋진 강화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어둠이 내려앉고 불이 하나둘 켜지는 어스름 저녁 무렵에 보니,
머나먼 섬 같던 강화도 역시 휘황찬란한 21세기 도시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