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카 산수(山水)'

디카 산수-99-노을공원의 가을/ '홀로 서다'

atom77 2021. 11. 21. 06:00

무심코 오른 노을공원.

건너편 하늘공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

넓은 잔디밭이 한가롭게 펼쳐져 있는 풍경이 놀라웠는데,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팻말이 없어서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홀로 선 청동 조각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조각상의 그림자가 또 다른 시선을 끕니다.

조각가 김영원의 '그림자의 그림자(홀로서다)'라는 작품이라는

알림판이 있었다고 나중에 동행했던 이가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