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카 기행
디카 기행-7-무주채폭포와 용소폭포
atom77
2022. 6. 12. 06:00
지명이 낯설어 찾아보니,
옛날에 무관들이 폭포로 놀러 와 산나물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놀았다고 해서
무주채(舞酒菜瀑布)란 한자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용소폭포(龍沼瀑布)는 전국 여러 곳에 있는 같은 지명과 동일한 뜻을 담고 있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