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

야생화산책-분홍장구채

atom77 2013. 9. 4. 13:06

 

 


꽃은 참 예쁜 데 예쁘게 담기  쉽지 않은 꽃,
꽃이 피는 경관은 정말 멋진 데 
보는 대로  표현하기 쉽지 않은 꽃,
분홍장구채입니다.
서식하는 곳도 주로 천길 바위 절벽이어서 다가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늦여름 그늘 한 점 없는 곳에서 피는 탓에,
피는 즉시 시들기 일쑤여서 온전한 꽃을 보기 쉽지 않는데 
올해는 그네들이 사는 지역에 유난히도 비가 많이 온 탓인지,
제대로 핀 꽃를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남한 내 전체 서식하는 수가 얼마 안 돼,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보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