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
야생화산책-개불알풀
atom77
2014. 3. 24. 03:43
동백만 가차없이 지는게 아닙니다,
개불알풀도 절정의 순간 미련없이 몸을 날려,
왜 자신이 지금(地錦), 땅비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 설명합니다.
어떤 고장에선 '피맞이꽃'이란 다소 뜬금없는 이름과 함께 전통차에 꽃잎을 띄우는 장식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먼 길 떠나지 못한 봄날
동네 한바퀴 돌며 흰색 노란색 냉이꽃, 제비꽃, 광대나물, 제비꽃, 그리고 어느새 흐드러진 산수유 등등을 만났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