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탓인가,

키도 몸집도 작고, 꽃도 작아 보입니다.

꽃 피는 시기도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은 늦은 듯싶고,

하지만 화사하고 곱기는 여전한 복주머니란입니다.

가정의 달 5월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시길....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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