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요등.
꼭두서니과 계요등속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2025년 수천 송이의 꽃을 줄줄 달고 늘어졌던 계요등이 생각나서 찾아갔더니 눈높이의 꽃과 줄기들은 이미 예초기에 잘려 나갔네요.
고개 들어 높이 달린 꽃을 렌즈에 담으려 용을 쓰는데, 다행히 파란 가을 하늘이 시원한 배경이 되어줍니다.







계요등.
꼭두서니과 계요등속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2025년 수천 송이의 꽃을 줄줄 달고 늘어졌던 계요등이 생각나서 찾아갔더니 눈높이의 꽃과 줄기들은 이미 예초기에 잘려 나갔네요.
고개 들어 높이 달린 꽃을 렌즈에 담으려 용을 쓰는데, 다행히 파란 가을 하늘이 시원한 배경이 되어줍니다.








야고
열당과의 한해살이 기생식물.
서울 하늘공원의 야고.
최근 몇 년 동안 바글바글 올라오더니 2026년 여름 폭염에 시달린 탓인가 기세가 다소 주춤합니다.
내년에 더 풍성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15년 9월>
구절초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빌딩 숲에는 아직도 여름의 열기가 남아 있지만, 산중은 이미 가을이 익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계곡과 계곡, 산마루와 산마루, 고개와 고개 사이 곳곳에는 구절초가 환하게 피어 계절이 바뀌었음을 알리고 있을 겁니다.
북한산 바위틈에도 10년 전 피었던 구절초가 한 무더기 터 잡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