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겨울 야생화의 백미 백서향입니다.

 

그런데 1월 20일 현재 딱 여기까지만 진척되었습니다.

 

아마 지금쯤 꽃봉오리가 하나둘 벌어지기 시작해 그윽하고 달콤한 향이 사방에 번져 나가고 있겠지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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