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넓고 좀바위솔은 많다.'-2.
고목에 붙었으니 '좀나무솔'이라 불러 할까요?
바위가 아닌, 고목에 붙은 좀바위솔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 때는 정말 예뻤을 한 무리의,
황혼의 좀바위솔을 만났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좀바위솔은 많습니다.
'세상을 넓고 좀바위솔은 많다.'-2.
고목에 붙었으니 '좀나무솔'이라 불러 할까요?
바위가 아닌, 고목에 붙은 좀바위솔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 때는 정말 예뻤을 한 무리의,
황혼의 좀바위솔을 만났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좀바위솔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