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문수산 전망 좋은 곳에 서니
눈에 보이는 여러 물길이 그저 하나요, 산줄기도 하나처럼 보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위에 산과 물이 막힘 없이 뻗어 나가듯
사람도 거침없이 오가는 날이 어서어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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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tom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