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천마

난초과 천마속의 여러해살이풀

 

6월 하순 아쉽게도 꽃이 스러지는 상태에서 만났는데,

역으로 싱싱하게 여물어가는 씨방을 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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