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5일 제주에서 만난 백매(白梅)입니다.

팝콘 터지듯 흐드러지게 핀 흰꽃을 가득 달고 건 서귀포 선덕사 입구 매화나무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올해도 지금쯤 보기좋게 꽃을 피웠겠지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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