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솜다리
국화과 솜다리속의 여러해살이풀.
공룡과 산솜다리,
언제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산악인의 꽃'이라는 그 산솜다리 만나러 공룡능선을 타야지,
가야지 가야지 벼르다 벼르다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대신 추억의 산솜다리를 꺼내 봅니다.
사진은 2021년 6월 5일 공룡능선의 산솜다리입니다.
산솜다리
국화과 솜다리속의 여러해살이풀.
공룡과 산솜다리,
언제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산악인의 꽃'이라는 그 산솜다리 만나러 공룡능선을 타야지,
가야지 가야지 벼르다 벼르다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대신 추억의 산솜다리를 꺼내 봅니다.
사진은 2021년 6월 5일 공룡능선의 산솜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