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

자라풀과의 한해살이 수생식물.

 

지금쯤 물질경이 피던 저 물길도 꽁꽁 얼어붙었겠지요.

춘삼월 꽃 피는 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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