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가을...산국과 구절초 쑥부쟁이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높은 산 한켠에선 어느 덧 산구절초가 피고, 성성하던 나뭇잎에선 조락의 갈색이 짙게 묻어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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