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동백꽃이요, 눈돌리는 곳마다 매화꽃이 만발하니

꽃 귀한 줄 몰랐더니

서울은 아직 엄동설한이요, 꽃 한송이 보기 어려운 한겨울입니다.

사진 담기도 게흘리했을 뿐더러 담은 사진도 챙겨보지 않다가 

새삼 메모리 찾아 파일 정리합니다.

추사유배지 앞마당에 핀 청매와 이중섭미술관내 작은 공원의 홍매,청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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