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꿩의바람꽃 

 

 

 

앉은부채

 

 

노랑제비꽃

 

 

제비꽃

 

 

복수초 

 

현호색 

 

 

박새 

 

감자난초

 

앞서 얘기했듯 느닷없는 봄눈은 '설중' 얼레지를 비롯해

'설중' 꿩의바람꽃,앉은부채,노랑제비꽃,제비꽃,복수초,현호색,박새,감자난초 등 설중 종합선물세트를 안기고

저 먼 겨울 속으로 떠나갔습니다. 

난데없는 추위에 저녁이면 꽃잎을 닫았다가 아침이면 다시 펴는 얼레지나 꿩의바람꽃은

설중의 상태에서는 끝내 꽃잎을 열지 않아, 큰 아쉬움을 남기고 맙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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