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백서향
팥꽃나무과 팥꽃나무속의 상록 활엽 관목.
2월 초 겨우 서너 송이 벙그러진 것을 본 게 다이기에,
차마 그대로 떠나올 수 없어서 열흘여 지나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그 어간에 폭설이 쏟아지고 추위가 한 치도 누그러지지 않아 별 진전이 없으려니 예상했지만,
정말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최근 날이 크게 푹해졌으니, 지금쯤은 활짝 피었겠지요?
제주백서향
팥꽃나무과 팥꽃나무속의 상록 활엽 관목.
2월 초 겨우 서너 송이 벙그러진 것을 본 게 다이기에,
차마 그대로 떠나올 수 없어서 열흘여 지나 다시 찾았습니다.
물론 그 어간에 폭설이 쏟아지고 추위가 한 치도 누그러지지 않아 별 진전이 없으려니 예상했지만,
정말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최근 날이 크게 푹해졌으니, 지금쯤은 활짝 피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