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괴불주머니.

 

현호색과 현호색속의 두해살이풀.

 

한 번 눈길을 주자 여기저기서 나도 한 번 봐달라며 발목을 잡습니다.

 

오심도, 가는 공 막는 심판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듯 차도 표지판도 사진의 일부라 받아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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