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휘영청 둥근달이 뜨는 팔월 한가위입니다.
대화와 평창, 봉평 등 강원도 내륙에선 보름달 아래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다는데,
은은한 달빛을 받은 명아자여뀌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
달빛에 젖은 명아자여뀌는 아니지만,
석양 무렵의 명아자여뀌를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며칠 후면 휘영청 둥근달이 뜨는 팔월 한가위입니다.
대화와 평창, 봉평 등 강원도 내륙에선 보름달 아래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다는데,
은은한 달빛을 받은 명아자여뀌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습니다.
달빛에 젖은 명아자여뀌는 아니지만,
석양 무렵의 명아자여뀌를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