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을 볼 때마다 독일 태생의 영국 경제학자 에른스트 슈마허(E. F.Schumacher)가 1973년 출간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경제비판서의 제목이 늘 떠오릅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개구리발톱,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서울 인근 중부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 작은 야생화를 제주도 곶자왈에서 숱하게 보았는데,
전남 장성의 산에도 잡초처럼 무성합니다.
따듯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식물인가 봅니다.
작은 꽃을 볼 때마다 독일 태생의 영국 경제학자 에른스트 슈마허(E. F.Schumacher)가 1973년 출간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경제비판서의 제목이 늘 떠오릅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개구리발톱,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서울 인근 중부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 작은 야생화를 제주도 곶자왈에서 숱하게 보았는데,
전남 장성의 산에도 잡초처럼 무성합니다.
따듯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식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