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이풀
장미과 오이풀속의 여러해살이풀.
만난 지 오래되어 궁금하던 차에,
진홍의 꽃 색이 채 바래지 않은 꽃들이 남아 있어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철 지난 바닷가'뿐 아니라 '철 지난 산정'에도 낭만이 늘 가득한가 봅니다.
산오이풀
장미과 오이풀속의 여러해살이풀.
만난 지 오래되어 궁금하던 차에,
진홍의 꽃 색이 채 바래지 않은 꽃들이 남아 있어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철 지난 바닷가'뿐 아니라 '철 지난 산정'에도 낭만이 늘 가득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