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북방계 식물로
백두산에서는 여러 습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남한에서는 자생지가 극히 일부 지역에 국한돼 있어 귀한 대접을 받는 조름나물.
만나기도 어렵지만,
사는 곳 또한 작은 못 한 가운데이거나 가장자리여서 카메라에 담기가 참 까다로운
조름나물입니다.
전형적인 북방계 식물로
백두산에서는 여러 습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남한에서는 자생지가 극히 일부 지역에 국한돼 있어 귀한 대접을 받는 조름나물.
만나기도 어렵지만,
사는 곳 또한 작은 못 한 가운데이거나 가장자리여서 카메라에 담기가 참 까다로운
조름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