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여명, 해홍나물을 배경으로 피어난 감국.

누군가 감국을 하도 많이 담아 입에서 단내가 난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쩌랴,

멋지기만 하니....

코스모스는 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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