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절초.
파란 하늘과 짙푸른 남쪽 바다,
흰색과 연분홍색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남구절초가
'2019년 절정의 가을'을 선물처럼 전해주고 떠나갑니다.
먼 남쪽 섬에 이렇게도 풍성하게 남구절초가 피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보았으니 천만다행입니다.
남구절초.
파란 하늘과 짙푸른 남쪽 바다,
흰색과 연분홍색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남구절초가
'2019년 절정의 가을'을 선물처럼 전해주고 떠나갑니다.
먼 남쪽 섬에 이렇게도 풍성하게 남구절초가 피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보았으니 천만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