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초니, 해홍나물이니 하는 염생식물들이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
어느 새벽
서울서 가까운 서해 섬
갯바위 위에 섰더니
새벽 여명이
동해 일출에 못지않은 강렬한 모습으로 나타나 사위를 압도합니다.
칠면초니, 해홍나물이니 하는 염생식물들이 빨갛게 익어가는 가을
어느 새벽
서울서 가까운 서해 섬
갯바위 위에 섰더니
새벽 여명이
동해 일출에 못지않은 강렬한 모습으로 나타나 사위를 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