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현삼.

현삼과 현삼속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전국 산지나 길가에 자란다. 높이 1.5m까지 크며, 마주 나는 잎은 엽병이 짧으며 난상피침형이다. 꽃은 7월 흑자색으로 피는데 현삼에 비해 꽃차례가 성기고 잎이 긴 달걀 모양이며 꽃대는 길다.>

국생종의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전날 올린 현삼의 꽃이 황록색으로 다닥다닥 달리는 데 반해

토현삼은 드문드문 흑자색으로 피는 게 확연하게 다릅니다. 

현삼 덕분에 2014년 7월 설악산에서 만난 뒤 만 6년 넘게 메모리카드에 갇혀 있다가,

돌연 빛을 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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