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변에 있어 늘 지나는 길에 먼발치에서 눈길로만 만났던 농다리.

 

마음먹고 일부러 들렀습니다.

 

생거진천(生居鎭川 )의 고장, 

 

 

농다리가 놓인 미호천(美湖川 )의 봄이 기대하지 않은 봄 경치를 선사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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