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변에 있어 늘 지나는 길에 먼발치에서 눈길로만 만났던 농다리.
마음먹고 일부러 들렀습니다.
생거진천(生居鎭川 )의 고장,
농다리가 놓인 미호천(美湖川 )의 봄이 기대하지 않은 봄 경치를 선사합니다.
고속도로변에 있어 늘 지나는 길에 먼발치에서 눈길로만 만났던 농다리.
마음먹고 일부러 들렀습니다.
생거진천(生居鎭川 )의 고장,
농다리가 놓인 미호천(美湖川 )의 봄이 기대하지 않은 봄 경치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