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수레동자꽃>

 

동자꽃.

석죽과 동자꽃속의 여러해살이풀.

 

수레동자꽃.

석죽과 동자꽃속의 여러해살이풀. 러시아 원산의 원예종,  

 

여름의 끄트머리,

가을로 접어드는 시절 하늘은 맑고 푸르고 햇살은 강렬하니 꽃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무대 위 주인공처럼 광채가 납니다.

 

수레동자꽃,

언뜻 보기에도 줄기와 잎, 꽃받침 등에 털이 가득 나 있어 '털동자꽃'이 아니냐는 말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척 보는 순간 백두산 등 북쪽 지역에 자생하는 털동자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선 개개 꽃 크기가 털동자꽃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여겨질 만큼 '작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게다가 꽃이 뭉쳐서 둥근 원형으로 달리는데,

수레동자꽃이란 이름이 아주 걸맞아 보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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