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에 지쳐 

긴 추위에 지쳐 

길고 긴 '코로나 19 대유행'에 지쳐 

그 어느 때보다도 연노랑 봄이 그립습니다.

유채꽃과 벚꽃 만발한 제주의 봄이 그립습니다.

제주의 유명한 봄꽃 중 하나인 '가시리 유채꽃'이 지난해는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아예 사전에 파헤쳐졌다고 했는데 올해는 어떨지?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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