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 먹자고 꼬셔

영화 보러 가자고 불러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

 

곧 이 그럴듯한 천안의  신명소 단대 호숫가에 벛꽃이 피고 인파가 넘쳐나겠지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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