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미나리아재비과 모데미풀속의 여러해살이풀.

 

3월 22일 철 이르게 단 한 송이 모데미풀이 꽃을 피워 찾는 이를 놀라게 했던 높은 산 깊은 계곡에 

고맙게도 한 달 가까이 지난 4월 20일에도 여전히 시들지 않은 여러 송이의 모데미풀이 자리를 지키며  

안개비 속에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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