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덩굴

박과 뚜껑덩굴속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세상살이 연분이란 게 참...

멀리 강원도 높은 산에서 산외를 만난 다음 다음날 

가까운 경기도 냇가에서 뚜껑덩굴을 보았습니다.

박과 식물의 암꽃과 수꽃이 어떻게 달리 피고, 열매를 맺는지 보여주려는 듯 잇따라 등장합니다.

암튼 이번에 만난 산외와 뚜껑덩굴에서

수꽃은 총상꽃차례로 피고,

암꽃 또는 암술과 수꽃이 함께 피는 양성화는

잎겨드랑이에서 길게 한 송이씩 달린다는 걸 여실하게 보았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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