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꿩의비름

돌나물과 꿩의비름속의 여러해살이풀.

 

'통곡하고 싶은 계절, 사무치게 그리운 임을 닮은 꽃'이라  칭했던 둥근잎꿩의비름.

저 멀리 그 계곡과 그 계곡을 찾아갔던 것도 어느덧 5, 6년 전의 추억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가득 차오르던 차에 

가까운 곳에 사는 둥근잎꿩의비름을 알게 됐습니다.

어디일까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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