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바위솔에 이어 바위떡풀을 올립니다.
바위채송화까지 척박하기 짝이 없는 바위를 주 서식처로 살아가면서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 꽃을 피우는 바위식물 3총사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바위떡풀'이란 촌스런 이름과 달리
그 꽃은 초일류 조각가의 작품에 견줘 조금도 뒤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화려합니다.
난쟁이바위솔에 이어 바위떡풀을 올립니다.
바위채송화까지 척박하기 짝이 없는 바위를 주 서식처로 살아가면서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 꽃을 피우는 바위식물 3총사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바위떡풀'이란 촌스런 이름과 달리
그 꽃은 초일류 조각가의 작품에 견줘 조금도 뒤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