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돌양지꽃,난쟁이바위솔에 이은
또 하나의 바위식물인 참바위취입니다.
구실바위취,바위떡풀과 더불어 범위귀과 3총사라 할 수 있지요.
비슷비슷한 꽃,
작고 가냘픈 꽃,
그러나 구실바위취와 참바위취는 우리나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산식물입니다.
구실바위취가 6월쯤 가장 먼저 꽃이 피고
참바위취는 7월,
바위떡풀은 8월이
꽃 피는 절정기입니다.
한꺼번에 피는 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꽃을 피우면서 오랜동안 꽃보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모두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지만,
큰바위의 그늘에 주로 서식하기에
아쉽게도 빛 받은 꽃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