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가에 사는 솜나물들도, 동강할미를 닮아 그런지 산길 바깥쪽 가장자리 끝에 자리를 잡고선 까치발을 하고 고개는 삐죽 내밀고 흐르른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해바라기하듯 '강바라기' 자세로 꽃을 피웁니다.
덕분에 핑크빛 뒤태가 잘 드러나 카메라에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사선으로 가로지는 갈색 가닥은 지난 가을 폐쇄화로 꽃 피었던 꽃대의 흔적입니다. 솜나물은 드물게 봄에 한번 가을 한번, 일년에 두번 꽃을 피우는 들꽃입니다.
동강가에 사는 솜나물들도, 동강할미를 닮아 그런지 산길 바깥쪽 가장자리 끝에 자리를 잡고선 까치발을 하고 고개는 삐죽 내밀고 흐르른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해바라기하듯 '강바라기' 자세로 꽃을 피웁니다.
덕분에 핑크빛 뒤태가 잘 드러나 카메라에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사선으로 가로지는 갈색 가닥은 지난 가을 폐쇄화로 꽃 피었던 꽃대의 흔적입니다. 솜나물은 드물게 봄에 한번 가을 한번, 일년에 두번 꽃을 피우는 들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