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만에 다시 만난 나도제비란입니다.

어린이날 현재 달랑 한 송이 피었기에 더없이 귀한 꽃입니다.

아직 안피었네 하고 돌아서는 순간 눈에 띄었으니 정말 반가웠던 꽃입니다.

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쯤 쑥쑥 올라온 꽃봉오리들이 활짝 만개하면 장관이겠지요.

살다보면 서두르기보다 게으름을 피우는 게 더 나을 때가 있다고 말하는 듯싶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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