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 '봄꽃'들을 내보내야 하는데,
이래저래 밀리고 쌓이고…
창고를 벗어나 훌훌 털고 세상으로 나가도록 해야 하는데…
담은 지 보름 정도 지난 나도제비란입니다.
강원도 산골을 떠나온 지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곱고 예쁜 나도제비란,
씰룩쌜룩 오리 궁둥이를 흔들고 세상에서 활개 치기를… .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기 전 '봄꽃'들을 내보내야 하는데,
이래저래 밀리고 쌓이고…
창고를 벗어나 훌훌 털고 세상으로 나가도록 해야 하는데…
담은 지 보름 정도 지난 나도제비란입니다.
강원도 산골을 떠나온 지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곱고 예쁜 나도제비란,
씰룩쌜룩 오리 궁둥이를 흔들고 세상에서 활개 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