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하게 물줄기를 내뿜는 백두산 비룡폭포의 장관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오래된 기억에는 비룡폭포란 이름으로 남아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장백폭포란 중국명이 더 일반화되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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