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먼 길 가려니 혼자는 외로웠나 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지혜도 모으고 서로 의지하려는 듯
머리가 딱 붙어 난 '쌍두'는 물론
몸통은 하나이되 중간쯤에서부터 아예 갈라진 '쌍둥이'까지
색다른 꿩의바람꽃이 등장합니다.
꿩의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먼 길 가려니 혼자는 외로웠나 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지혜도 모으고 서로 의지하려는 듯
머리가 딱 붙어 난 '쌍두'는 물론
몸통은 하나이되 중간쯤에서부터 아예 갈라진 '쌍둥이'까지
색다른 꿩의바람꽃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