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초순>
절국대
현삼과 절국대속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후의 지혈,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만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 Siphonostegia chinensis> (우리말샘)
<2014년 9월 초순>
절국대
현삼과 절국대속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후의 지혈,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만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 Siphonostegia chinensis>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