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붕이.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요즈음 전국 어느 산이든 조금만 오르면 기슭이나 계곡, 길섶 등에 자잘한 큰구슬붕이가 청보라빛 꽃색을
반짝이며 '나도 좀 봐주세요'라고 애원을 합니다.
해서 모처럼 엎드려 짝이 되어 함께 놀았습니다.
큰구슬붕이.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요즈음 전국 어느 산이든 조금만 오르면 기슭이나 계곡, 길섶 등에 자잘한 큰구슬붕이가 청보라빛 꽃색을
반짝이며 '나도 좀 봐주세요'라고 애원을 합니다.
해서 모처럼 엎드려 짝이 되어 함께 놀았습니다.